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ROCK SHOOTER (문단 편집) === BLACK★ROCK SHOOTER Animation Version === [[파일:e7baef703a79164fa5b3dce7d8c79a6c.jpg|width=400]] 2010년 5월 27일 제작 발표되었으며 현지가는 캐논 버전과 같은 9,800엔. 특유의 역동성 때문에 캐논 버전과 비교될 만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결국 이로 인해 국내 피규어 샵들 사이에 두 번째 가격 경쟁이 일어났다. 지금은 원가격으로 환원되었으나 대부분의 샵에서 품절 상태. 굿스마일 컴퍼니 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2010년 10월 출시 예정이지만 겨우 1개월 연기하고 2010년 11월 15일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출시 중 큰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생산 라인의 문제로 인해 캐릭터가 입은 자켓의 '''가슴 부위에 인쇄되어야 할 별 모양 문양이 인쇄되지 않은 채''' 출하된 것이다. 덕분에 여러 의미로 가슴 부위가 허전하게 되고 말았다(…) 이에 대한 굿스마일 컴퍼니의 후속 조치는 특전 엽서 두 장과 함께 별도의 별 모양 스티커를 보내주는 보상책과, 아예 회사 측으로 반송해서 3-4주 후 새 제품으로 교환[* 하지만 완전한 새 제품 교환이 아니라, '''굿스마일 컴퍼니 직원이 스티커를 대신 붙여주는 것(…)이라고 한다.''']해 주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figure&table=cmu_pga&db=2&num=40067|#]]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그딴 것 없고 닥치고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 A/S 대책까지 제시했지만 이미 사후약방문이고 엎질러진 물. 높은 인기를 받았던 만큼 실망도 컸던 탓인지 정가 9800엔이던 피규어가 일본 경매 사이트에서 3천 엔대로 올라오는 이례적 투매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 외에도 조립할 부분이 은근히 많은 반면 상대적으로 내구도는 약한 것이 약점으로 작용해 트레이드마크인 트윈테일 부분이나 체인 등이 부러졌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특히 트윈테일 파손에 대한 클레임이 상당히 많은 편. 트윈테일은 별다른 지지대 없이 매우 가는 연결 부위 하나로 머리에 붙어있는 데다, 재질도 일반적인 부위와 달리 약간 투명도가 있는 약한 재질인지라 조금만 충격이 가도 부러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식이라면 [[흑역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오점을 남겼다고 봐야 할 것이다. [[덕후]]들의 실망감이 상상 이상으로 큰 것 같다. 일부에서는 엄청난 할인 가격 때문에 '''통 큰 피규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그 미스 사건의 충격 때문인지, 발매된 지 몇 년이 흐른 16년에서도 뛰어난 퀄리티에 비해 미개봉품이 정가와 비슷한 9,500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물론 수정 스티커를 받기는 불가능해졌지만, 별 모양 습식 데칼을 찾아 붙여주든지 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